정모를 하고 2주가 흘렀네요.
무더운 하루 하루 어찌들 잘 보내고 계신지요. 산재길잡이 입니다. ^^
다들 기억을 하시겠지만, 콰이러도 정모에서 1차 후에 갑자기 발동한 비타엠의 그녀를 보기위해 2차를 동대문의 훠궈집으로 돌연 출격한(?) 일군의 동지들의 기념사진입니다.
여기서 미모의 민메이 강사님은 한사코 카메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노련함을 보이셨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정면샷을 찍는 센스를 발휘하다록 하겠습니다.
↓↓↓ 아래 사진이 문제의 비타엠과 아름다우신 그녀의 사진^^ 입니다.
콰이러도 중국스터디 친구 쭌이와 산재길잡이 이구요.
빨간색 훠궈와 녹색훠궈의 차이는 동대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웬만하시면 녹색을 권해드립니다. 빨간색은 너무 매워서 혀가 마비됩니다.
출처 : 한중교류 콰이러도
글쓴이 : 산재길잡이 원글보기
메모 : 산재길잡이가 배우고 있는 것 하나...
중국어 입니다.
중국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동대문의 훠궈(샤브샤브)집에서 중국동북쪽에서 먹는 훠궈를 먹었습니다.
그저 즐겁다는 것, 모두 젊으니 비슷한 고민으로 사는 것...
이렇게 세월은 흘러가나 봅니다.
참, 저의 중국어실력은.... 중급정도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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