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한국기업 해외 노동인권기준 준수는 마땅한 책임" 최중경 필리핀 대사와 한진重에 사과 요구 시민사회 "한국기업 해외 노동인권기준 준수는 마땅한 책임" 한진중공업 필리핀 현지법인(Hanjin Heavy Industries Corporation-Philippines) 의회조사와 관련 최중경 필리핀 주재 대사의 편지가 알려지면서 비난이 일고 있다. 국제민주연대를 비롯한 18개 시민사회단체는 .. 산재 새소식 · 산재 판례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