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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구직급여] 8월 구직급여 신청자 65천명, 지급액 3,013억원

산재박영일노무사 2012. 9. 5. 09:00

 

 

8월 구직급여 신청자 65천명, 지급액 3,013억원
- ‘12.1∼8월 지급자는 전년동기대비 16천명(△1.8%) 감소

 

 

 

 

 

 


고용노동부는 ‘12. 8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65천명으로 작년 8월에 비해 1천명(△1.5%)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12. 8월 구직급여 지급자수는 329천명, 지급액은 3,013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각각 5천명(1.5%), 111억원(3.8%) 증가하였다.

 

 

한편, 금년 8월까지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640천명, 지급액은 2조3,8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천명(0.5%), 373억원(1.6%) 증가하였고, 지급자는 883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6천명(△1.8%) 감소하였다.

 


정지원 고용서비스정책관은 “고용센터에서는 작년 11월부터 취업상담예약제를 통해 구직급여 수급자가 자신에게 알맞은 일자리에 취업토록 취업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빈일자리(‘12.7월 기준 122천개)와 구직급여 수급자간 매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의:  고용지원실업급여과  장석철  (02-2110-7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