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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고객친화 캐릭터 ‘희망이’,‘드림이’ 선보여

산재박영일노무사 2009. 5. 10. 23:22

근로복지공단에서 고객친화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아래는 근로복지공단의 보도자료의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근로복지공단 고객친화 캐릭터 ‘희망이’,‘드림이’ 선보여

-공단이 지향하는 『고객섬김경영』의 일환-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은 고객과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희망과 신뢰를 지향하는 공단의 의지를 표현하기 위한 고객친화 캐릭터 ‘희망이’, ‘드림이’(아래 그림)를 개발하고 18일 선보였다.

ㅇ ‘희망이’, ‘드림이’는 공단의 CI와 대표브랜드 ‘희망드림’의 BI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으며, 산재근로자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실현시켜주는 일꾼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ㅇ 앞으로 공단은 캐릭터를 활용하여 공단이 수행하는 산재보상, 재활사업, 근로자 복지사업 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ㅇ 한편, 김 이사장은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 개발은 공단이 전사적으로 지향하는『고객섬김경영』의 일환”이라면서 “지속적인 민간수준의 고객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